🚆 누리로 취소 수수료 | 누리로 기차표 취소 수수료 완벽정리 (2025 최신)
누리로(코레일 일반열차) 승차권의 취소·환불 수수료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평일(월~목)과 주말·공휴일(금~일/공휴일)의 기준이 다르며, 출발 전/후에 따라 환불 경로가 달라집니다. 각 섹션별로 예외·사례까지 자세히 보완했어요.
✅ 한눈에 보기
- 평일(월~목):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 → 이후 5% → 출발 후 15%/40%/70%
- 주말·공휴일(금~일, 공휴일): 2일 전 400원 → 1일 전 5% → 당일 3시간 전까지 10% → 직전 20% → 출발 후 20분 내 30% → 이후 40%/70%
- 출발 후 환불은 역 창구 처리(도착 이후 환불 불가)
📚 목차
📆 1) 평일(월~목) 취소 수수료
구간 | 수수료 |
---|---|
출발 3시간 전까지 | 무료 |
출발 3시간 전 ~ 출발 직전 | 5% |
출발 후 20분 이내 | 15% |
출발 후 20~60분 | 40% |
출발 후 60분 ~ 도착 전 | 70% |
🧩 어떻게 시간을 계산하나요?
- “출발 X시간 전”은 열차 출발시각 기준으로 역 기준 시각입니다.
- 모바일 승차권도 동일 규정이 적용됩니다.
- 출발 직전 구간은 역/앱 시스템상 수 분의 차이가 날 수 있어, 촉박하면 바로 취소를 권장합니다.
💡 무료 구간 활용 팁
- 일정이 불확실하면 평일 기준 출발 3시간 전 이전에 미리 취소 후 다시 예매를 고려하세요.
- 좌석이 귀한 구간은 대체 시간대를 먼저 확보한 뒤 기존표를 취소하면 심리적 여유가 생깁니다.
🎌 2) 주말·공휴일(금~일/공휴일) 취소 수수료
구간 | 수수료 |
---|---|
출발 2일 전까지 | 최저위약금 400원 |
출발 1일 전 | 5% |
당일 ~ 출발 3시간 전까지 | 10% |
출발 3시간 전 ~ 직전 | 20% |
출발 후 20분 이내 | 30% |
출발 후 20~60분 | 40% |
출발 후 60분 ~ 도착 전 | 70% |
🗓️ 주말·공휴일 판정 기준은?
- 금·토·일 및 법정 공휴일/대체공휴일에 적용됩니다.
- 연휴가 끼면 전반적으로 수수료 구간이 앞당겨지거나 강화되는 구간이 있으니, 당일 3시간 전 이전 취소를 권장합니다.
💳 최저위약금 400원 이해하기
- 주말·공휴일 기준에서 출발 2일 전까지에도 400원이 부과됩니다.
- 복수 승차권이면 표 단위로 적용될 수 있어 합계가 커질 수 있으니, 불필요한 표는 조기에 정리하세요.
⏱️ 3) 출발 후 환불 규정
- 출발 후 환불은 역 창구에서만 처리됩니다(앱/웹 불가).
- 도착 시각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승차권 확인을 위해 예약번호 또는 QR/바코드, 결제수단 정보,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 흔한 실수
- 차내에서 앱 취소 시도: 출발 후엔 시스템상 차단되는 경우가 많아요. 역 도착 전 가까운 역에 미리 문의하세요.
- 도착 후 처리: 도착하면 환불이 불가합니다. 상황에 따라 중간역에서 내린 뒤 창구로 가야 할 수 있어요.
- 단체/가족 표에서 일부만 취소하려다 전체 취소가 되는 실수 → 부분취소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4) 계산 예시(상황별)
예시 A — 토요일 당일 2시간 전 취소
주말·공휴일 구간의 “당일 ~ 3시간 전”에 해당 → 10% 공제.
예시 B — 화요일 출발 4시간 전 취소
평일 구간 “3시간 전까지” → 수수료 0원(무료).
예시 C — 일요일 출발 10분 후 창구 환불
주말·공휴일 “출발 후 20분 이내” → 30% 공제.
예시 D — 금요일 출발 40분 후 창구 환불
“출발 후 20~60분”에 해당 → 40% 공제.
💡 5) TIP & 체크리스트
- 앱/웹 취소는 출발 전까지 가능: 코레일톡/홈페이지에서 즉시 처리 후 영수증 보관.
- 부분취소: 동행자 일부만 취소할 경우 좌석/열차 단위로 가능한지 먼저 확인.
- 환불 소요: 카드 결제는 영업일 기준 수일 걸릴 수 있음(카드사별 상이). 계좌이체/현금은 보통 더 빠름.
- 연속구간/환승표: 먼저 출발하는 열차의 출발시각을 기준으로 수수료가 계산되는 경우가 많음.
- 좌석 재예매 전략: 대체편을 먼저 확보 → 기존표 취소 순서 추천(성수기 좌석 보호).
- 명절/성수기: 수수료 구간이 촘촘해 실수하기 쉬움 → 전날까지만 취소하는 습관이 안전.
🔗 6) 공식 안내 링크
※ 누리로는 코레일 일반열차 범주에 포함됩니다. 실제 수수료/예외는 공지·약관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매 전 코레일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