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위치추적 차단 설정 방법 | 개인정보 보호 설정
메뉴 경로는 iOS 버전에 따라 문구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동일하며, 최종 표기는 내 아이폰 설정 화면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아이폰 위치추적 차단”을 찾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특정 앱이 내 위치를 과하게 가져가거나, 원치 않게 위치 공유가 켜져 있거나,
광고/추천 때문에 위치 기반 추적이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다행히 아이폰은 ① 위치 서비스 전체 끄기, ② 앱별 권한 세분화, ③ 정밀 위치(Precise Location) 끄기,
④ 위치 공유/나의 찾기(Find My) 관리, ⑤ ‘중요 위치’ 같은 시스템 기록 제어처럼 단계별로 통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완전 차단(강력)”부터 “필요할 때만 허용(균형)”까지,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설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설정을 바꾸면 지도/배달/호출 서비스처럼 위치가 필요한 앱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니, 본문에 있는 체크포인트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전체 차단: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 OFF (가장 강력)
🎯 정밀 위치 차단: 위치 서비스 → 앱 선택 → 정밀 위치 OFF (대략 위치만 공유)
👤 위치 공유 차단: 설정 → [사용자 이름] → 나의 찾기에서 위치 공유/나의 찾기 조정
🧠 중요 위치(방문 기록) 관리: 위치 서비스 → 시스템 서비스 → 중요 위치(또는 방문한 장소) 관리
📵 앱 추적(광고) 차단: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에서 “앱 추적 요청 허용” 끄기
1) 가장 강력한 차단: 위치 서비스 전체 끄기
“위치추적 차단”을 최우선으로 두면, 가장 강력한 방법은 위치 서비스 자체를 OFF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경우 모든 앱이 위치 서비스를 통해 위치를 가져오지 못합니다(백그라운드/포그라운드 포함).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 위치 서비스 토글을 OFF
- 지도/내비/배달/호출/날씨 자동 위치 등 위치 기반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완전 차단이 부담되면, 아래의 “앱별 권한” 방식이 실무적으로 더 적합합니다.
2) 실전 추천: 앱별 위치 권한을 “필요할 때만”으로 줄이기
대부분의 사용자는 전체 OFF보다, 앱별 권한을 정리하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폰은 앱마다 위치 사용을 항상/사용 중/다음에 묻기/안 함처럼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표시는 앱/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 아래 목록에서 앱 선택
- 위치 접근을 ‘안 함’ 또는 ‘앱 사용 중’ 중심으로 조정
| 앱 유형 | 권장 설정 | 이유 |
|---|---|---|
| 지도/내비/택시/배달 | 앱 사용 중 + 필요 시 정밀 위치 ON | 정확한 위치가 서비스 품질에 직접 영향 |
| 카메라/앨범/메모 | 안 함 또는 필요 시만 | 일상 기록 앱이 상시 위치를 가질 필요가 적음 |
| SNS/쇼핑/게임 | 안 함 또는 ‘다음에 묻기’ | 개인정보 노출 위험 대비 효과 큼 |
| 날씨 | 앱 사용 중 또는 도시 수동 설정 | 자동 위치가 필요 없다면 수동 도시로 대체 가능 |
3) “정밀 위치” 끄기: 정확한 좌표 추적을 줄이는 핵심
앱이 내 “정확한 위치(정밀 위치)”가 아니라 대략적인 위치만 사용하도록 만들면, 체감 프라이버시가 크게 좋아집니다. Apple은 앱별로 정밀 위치(Precise Location)를 켜고 끌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 앱 선택
- 정밀 위치 토글 OFF
- 날씨/뉴스/커뮤니티 등 “대략적인 지역”이면 충분한 앱
- 광고 맞춤 추천이 과하게 느껴지는 앱
4) ‘나의 찾기(Find My)’와 위치 공유 끄기
아이폰의 위치 노출은 앱 권한뿐 아니라, Apple 계정 기반의 위치 공유(나의 찾기)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설정에서 나의 찾기를 끄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Apple 계정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찾기(iPhone 찾기)를 끄면, 분실 시 기기 찾기/보호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기기를 판매/양도 목적이 아니라면, “전체 끄기” 대신 ‘내 위치 공유’만 끄는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화면 표기는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설정 → [사용자 이름] → 나의 찾기
- 나의 iPhone 찾기를 OFF (필요 시 비밀번호 입력)
5) 시스템 위치 기록 줄이기: ‘중요 위치(방문한 장소)’ 관리
위치 추적을 “앱”만의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iOS에는 일부 시스템 기능을 위해 위치 기반 데이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Apple은 위치 서비스 내에 시스템 서비스가 존재하고, 관련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 스크롤 아래쪽 → 시스템 서비스
- 중요 위치(Significant Locations) 또는 방문한 장소(Visited Places) 관련 항목을 확인/관리
- Apple은 “중요 위치”와 같은 일부 위치 데이터가 기능 제공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관련 정보가 암호화되어 동기화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기능 명칭/노출 방식은 iOS 버전과 지역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6) 광고/제3자 추적 차단: ‘앱 추적 요청 허용’ 끄기
“위치추적 차단”을 검색하는 분들 중 상당수는, 실제로는 광고 목적 추적을 줄이고 싶어합니다. iOS의 App Tracking Transparency(ATT)는 앱이 다른 회사의 앱/웹사이트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려면 허용을 요청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
- ‘앱 추적 요청 허용’을 OFF
- 아래 앱별 토글도 필요 시 OFF
7) 한 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위치 및 개인정보 설정 재설정
앱 권한이 너무 복잡하게 꼬였다면, “초기화” 관점에서 위치 및 개인정보 설정 재설정도 선택지입니다. Apple은 재설정 후에는 앱들이 다시 권한을 요청한다고 안내합니다.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 → 재설정 → 위치 및 개인정보 재설정
자주 묻는 질문(FAQ)
Q1. 위치 서비스 전체 OFF랑 앱별 OFF, 뭐가 더 안전한가요?
“완전 차단”이 목적이면 위치 서비스 전체 OFF가 가장 강력합니다. 다만 지도/날씨/호출 등 필수 기능이 함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사용 관점에서는 앱별 권한을 “앱 사용 중” 중심으로 줄이고, 정밀 위치를 끄는 방식이 균형이 좋습니다.
Q2. 정밀 위치를 끄면 뭐가 달라지나요?
앱이 내 “정확한 위치” 대신 “대략적 위치”를 사용하게 되어, 좌표 단위 추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앱별로 정밀 위치를 끄고 켤 수 있습니다.
Q3. 나의 찾기를 끄면 바로 위치추적이 멈추나요?
나의 찾기 설정은 Apple 계정 기반의 위치 공유/기기 찾기와 연결됩니다. Apple은 설정에서 나의 찾기를 끄는 절차(비밀번호 입력 포함)를 안내합니다. 다만 분실 시 기기 찾기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목적에 맞게(위치 공유만 끄기 vs 전체 끄기)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앱 추적 요청 허용”을 끄면 위치도 차단되나요?
추적(ATT)은 주로 광고 목적의 교차 앱/웹 추적 통제를 위한 설정입니다. 위치 정보 자체는 “위치 서비스/앱별 위치 권한”에서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