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탐방예약 방법 총정리 🏔️
성판악·관음사 입산 예약, 인원 제한, 홈페이지 신청 가이드
한라산을 계획 없이 찾아갔다가, 탐방예약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당황한 분들 많으시죠? 😅
요즘 한라산 정상(백록담)으로 가는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사전 탐방예약을 하지 않으면 입산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1인 예약 가능 인원(최대 4명)과 주 1회 예약 제한 같은 규칙을 모르고 대충 예약했다가 패널티를 받는 사례도 꽤 많아요.
이 글에서는 한라산 탐방예약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캡쳐 보듯이 정리해 드립니다. 🙌
성판악·관음사 코스 입산 예약부터 인원 설정, 동반인 정보 입력, 취소와 패널티까지, 이 글만 읽고 그대로 따라 하시면 예약 실수 없이 한라산 산행 준비를 끝낼 수 있어요.
✅ 한눈에 보는 한라산 탐방예약 핵심 요약
- 예약 필요 코스 : 성판악·관음사 코스(정상 구간) 위주 예약제 운영
- 예약 시작 : 탐방 예정월의 전월 첫 업무개시일 오전 9시부터
- 1인 예약 가능 인원 : 대표자 포함 최대 4명
- 1인 예약 가능 횟수 : 원칙적으로 주 1회 (정상 등반 기준)
- 예약 방식 : 홈페이지 접속 → 로그인/본인인증 → 코스·날짜·시간·인원 선택 → 동반인 정보 입력 → 예약 완료 후 QR 코드 문자 수신
1. 한라산 탐방예약이 필요한 코스와 기본 규칙 정리 🧭
먼저, 모든 한라산 코스가 예약제는 아니라는 것부터 짚고 가야 합니다.
정상(백록담)까지 올라갈 수 있는 대표 코스인 성판악·관음사는 탐방예약제가 적용되고, 그 외 일부 코스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입산이에요.
1-1. 예약이 필요한 코스 vs 예약 없이 가능한 코스
- 🔒 예약 필요 (정상 구간)
– 성판악 코스
– 관음사 코스 - 🟢 예약 없이 이용 가능 (시기·공지에 따라 변동 가능)
– 어리목, 영실, 돈내코, 석굴암, 어승생악 등 일부 코스
– 단, 기상 상황·공사·자연 보호 정책에 따라 일시 통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공지 확인 필수
💡 TIP. “정상까지 꼭 가야 하나요?”
정상까지 오르지 않더라도, 어리목·영실 코스만으로도 멋진 조망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인기 있는 날짜에 정상 예약이 어렵다면, 예약이 필요 없는 코스를 플랜 B로 준비해 두면 여행 일정이 훨씬 유연해집니다.
1-2. 예약 가능 인원과 주 1회 제한 이해하기
- 👥 1인 예약 가능 인원 : 대표자 포함 최대 4명까지 동시 예약 가능
- 📆 예약 가능 횟수 : 정상 등반 기준으로 1주일에 1회만 예약 가능
- 🚫 같은 날에 성판악·관음사 중복 예약 불가
즉, 여러 날짜를 한꺼번에 잡아 두거나, 대규모 인원을 한 사람이 몰아서 예약하는 방식은 정책상 막혀 있다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1-3. 예약 오픈 타이밍과 경쟁이 치열한 날짜
- ⏰ 예약 오픈 : “탐방 예정 월의 전월 첫 업무개시일 오전 9시”
- 예시) 10월에 등반하고 싶다면 → 9월 첫 평일 09:00에 해당 월 예약 오픈
- 인기 높은 날 : 주말, 연휴, 단풍·눈 오는 시즌, 연초·연말
특히 주말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몇 분 만에 마감되는 경우가 있어, 오픈 시간에 맞춰 미리 로그인 후 대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한라산 탐방예약 홈페이지 접속 & 로그인 방법 🌐
이제 실제로 한라산 탐방예약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겠습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비슷한 흐름이라, 화면 구성만 조금 다를 뿐 과정은 거의 같아요.
2-1. 공식 사이트 접속하기
- 브라우저 주소창에 “한라산 탐방예약”을 검색합니다.
- 검색 결과에서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제주도청)” 공식 사이트를 클릭합니다.
- 또는 아래 버튼을 눌러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
2-2. 로그인/본인인증 방법 (3가지)
한라산 탐방예약 홈페이지는 보통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로그인/인증을 지원합니다.
- 📱 카카오 로그인
- 📱 네이버 로그인
- 🧾 비회원 휴대폰 인증 (이름 + 휴대폰 번호 등)
중요한 포인트는, 예약할 때 사용한 로그인 방식으로만 예약 조회·취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로그인 방식, 꼭 기억하세요!
- 카카오로 예약했다면 → 나중에 반드시 카카오로 다시 로그인해야 예약 내역이 보입니다.
- 비회원 인증(휴대폰 번호)으로 예약했다면 → 예약 조회·취소도 비회원 인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로그인 방식이 달라서 예약이 안 보인다고 문의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예약 직후 메모해 두면 좋습니다.✍️
3. 성판악·관음사 한라산 탐방예약 신청 절차 (인원 설정까지) 📝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인 실제 한라산 탐방예약 신청 과정입니다. 성판악 또는 관음사 코스로 정상(백록담)을 목표로 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할게요.
3-1. 탐방로 선택하기
-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탐방로예약”을 클릭합니다.
- 탐방로 목록에서 “성판악 코스” 또는 “관음사 코스”를 선택합니다.
- 원하는 코스를 눌러 예약 가능 일자 및 시간대를 확인합니다.
3-2. 날짜·시간·인원 선택하기
- 달력에서 탐방 희망 날짜를 선택합니다.
- 입산 가능 시간대(예: 05:00~08:00, 08:01~11:30 등) 중 남은 인원이 있는 시간을 고릅니다.
- 예약 인원을 설정합니다.
– 대표자 포함 최대 4명까지 선택 가능
– 5명 이상이라면 대표자를 나누어 각각 예약해야 하지만, 모두가 동일 시간대/날짜를 확보해야 함께 입산 가능합니다.
👥 일정 인원 예약할 때 체크할 것
- 가족·지인과 함께라면 대표자 1명 + 동반인 3명까지 한 번에 예약 가능
- 5인 이상 단체일 경우, 두 명 이상이 각각 대표자로 나누어 예약해야 합니다.
- 주 1회 제한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날을 대신 예약해 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3-3. 이용 약관 동의 & 기본 정보 입력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탐방 유의사항을 차례대로 읽고 동의합니다.
- 대표자 정보 입력
– 이름, 휴대폰 번호, 생년월일, 거주지역 등 필수 항목을 정확히 작성합니다. - 필요 시 비상연락망, 추가 연락처도 입력합니다.
입력한 정보는 탐방 중 사고·조난 등 긴급 상황에서 연락을 취하는 데 쓰이므로, 가급적 정확하게 적어 주세요.
4. 동반인 정보 입력, QR코드 수령, 입산 당일 이용 방법 📲
4-1. 동반인 정보 입력하는 법
- 동반인 수를 선택하면 동반인 입력 칸이 활성화됩니다.
- 각 동반인마다 이름, 연락처(휴대폰 번호 또는 이메일),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 모두 입력을 마쳤다면 예약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제출합니다.
📨 동반인에게도 QR코드가 전송돼요
- 예약 완료 후, 동반인에게는 입력한 휴대폰 번호 또는 이메일로 개별 QR코드가 발송됩니다.
- 입산 당일에는 각자 받은 QR코드를 준비해 두면, 현장 입장 확인이 훨씬 빨라요.
4-2. 예약 완료 후 문자·QR코드 확인
- 예약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예약 완료 문자와 함께 입·하산 QR코드 링크가 전송됩니다.
- 혹시 문자를 못 받았더라도, 홈페이지 “예약조회·취소” 메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3. 입산 당일 체크리스트
- 📱 휴대폰 충전 상태 80% 이상 유지 (QR코드 확인용)
- 🪪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 지참 권장
- ⏰ 입산 통제 시간 전에 입구 통과하기
- 🥾 계절에 맞는 등산 장비와 방한·방수 준비
🌄 입산·하산 시간 꼭 확인하세요
한라산은 계절별로 입산 가능 시간과 하산 마감 시간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예를 들어 동절기에는 입산 마감 시간이 더 이르고, 정상·대피소 기준으로 하산 통제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출발 전에는 반드시 공식 안내 페이지의 시간표를 확인해, 어둠이 내리기 전에 안전하게 하산하세요.
5. 예약 취소 방법과 노쇼 패널티 주의사항 🚫
한라산 탐방예약제에서는 예약만 해놓고 가지 않는 것에 대해 꽤 강한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기 시즌에는 한 자리라도 더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정 변경 시에는 반드시 취소를 해줘야 해요.
5-1. 한라산 탐방예약 취소 방법
- 한라산 탐방예약 홈페이지 접속
- 상단 또는 하단 메뉴에서 “예약조회·취소” 선택
- 예약할 때와 동일한 로그인/인증 방식으로 접속 (카카오, 네이버, 비회원 등)
- 예약 목록에서 취소할 날짜·코스 상세보기 클릭
- 예약취소 버튼을 눌러 취소 완료
* 모바일에서도 화면 구성만 다를 뿐, 메뉴 흐름은 비슷합니다. (사이트맵 → 예약조회·취소 등)
5-2. 노쇼(무단 미탐방) 패널티
🚨 꼭 알아야 할 패널티 규정
- 예약 후 취소 없이 탐방을 하지 않으면 “부도(노쇼)”로 처리됩니다.
- 부도 1회 : 일정 기간(예: 수개월) 예약 제한
- 부도 2회 이상 : 최대 1년까지 탐방예약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 기상 악화나 통제 등으로 등반이 어려운 경우, 안내 문자 수신 후 탐방 종료시간 이전에 직접 예약 취소를 해 두면 불이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정확한 기간·규정은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후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5-3. QR코드 거래·대리 입산 금지
- 발급받은 탐방 QR코드를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양도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 타인의 QR코드를 사용해 입산하다 적발되면, 최대 1년간 탐방예약 불가 및 입산 금지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 한라산 탐방예약 자주 묻는 질문 Q&A 🙋♀️
Q1. “성판악·관음사 예약을 못 했어요. 한라산을 아예 못 가나요?”
정상(백록담)까지 올라가는 코스는 사실상 어렵지만, 어리목·영실·돈내코 등 비예약 코스는 상황에 따라 당일 입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상 상황·탐방로 보수 공사 등으로 통제될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의 실시간 탐방로 정보를 확인하세요.
Q2. “가족 5명인데, 어떻게 예약하는 게 좋을까요?”
한 명이 예약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4명이므로, 대표자 2명이 각각 3명/2명 등으로 나누어 예약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단, 두 예약 모두 같은 날짜·시간대를 선택해야 함께 입산할 수 있습니다.
Q3. “입산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면 어떻게 되나요?”
입산 통제 시간 이후에는 설령 예약을 했더라도 입산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입산·하산 시간이 더 이르기 때문에, 여유 있게 30분~1시간 정도 앞당겨 도착하는 걸 추천합니다.
Q4. “날짜를 바꾸고 싶은데, 예약 변경 메뉴가 안 보여요.”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는 “날짜 변경” 기능이 따로 없습니다. 기존 예약을 먼저 취소한 뒤, 다시 원하는 날짜로 새 예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인기 있는 주말·연휴는 새 예약을 못 잡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일정 확정 후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5. “당일에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폭우·강풍·대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탐방 통제 문자를 발송하고, 해당 일자 예약을 일괄 취소하거나 입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공지에 따라 탐방 종료시간 전에 직접 예약 취소를 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마무리 한 줄 정리 🧾
“한라산 탐방예약은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위주 예약제, 1인 최대 4명, 주 1회 예약 제한, 전월 첫 업무개시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
이 기준만 기억해 두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잡혀 있다면 지금 바로 예약 가능한 날짜를 확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