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점수 구간표 ✅ 신용점수별 등급 분류 기준 (KCB·NICE 한눈에)
2021년부터 우리나라 개인신용평가는 등급(1~10등급) → 점수(1~1000점) 체계로 전면 전환됐습니다. 실무에선 여전히 이해를 돕기 위해 점수↔등급을 참고 환산해 설명하기도 하죠. 아래 표는 KCB(올크레딧)·NICE(나이스지키미) 점수 구간을 기반으로 만든 참고용 등급 분류입니다(금융회사 내부 기준과 다를 수 있음). ⚠️
📌 핵심 요약
• 공식 제도는 신용점수제(1~1000점)만 산정(등급 폐지). 등급 절벽을 줄이고 더 세밀한 심사가 가능해졌습니다.
• 아래 등급 환산표는 소비자 이해를 위한 참고치입니다. 실제 승인·금리는 각 금융사 내부 모형이 함께 작동합니다.
• 공식 제도는 신용점수제(1~1000점)만 산정(등급 폐지). 등급 절벽을 줄이고 더 세밀한 심사가 가능해졌습니다.
• 아래 등급 환산표는 소비자 이해를 위한 참고치입니다. 실제 승인·금리는 각 금융사 내부 모형이 함께 작동합니다.
1) 신용점수 → 등급 참고 환산표 (KCB·NICE) 📑
KCB·NICE 점수대를 과거 1~10등급과 매칭한 참고표입니다. 본 표는 소비자 이해용이므로, 실제 금융상품 심사 기준은 각사 내부 규정에 따릅니다.
| 등급(참고) | KCB(올크레딧) | NICE(나이스지키미) |
|---|---|---|
| 1등급 | 942~1000 | 900~1000 |
| 2등급 | 891~941 | 870~899 |
| 3등급 | 832~890 | 840~869 |
| 4등급 | 768~831 | 805~839 |
| 5등급 | 698~767 | 750~804 |
| 6등급 | 630~697 | 665~749 |
| 7등급 | 530~629 | 600~664 |
| 8등급 | 454~529 | 515~599 |
| 9등급 | 335~453 | 445~514 |
| 10등급 | 0~334 | 0~444 |
2) 왜 ‘등급’이 없어졌나요? 🧭 (점수제로 바뀐 이유)
- 등급 경계(예: 6↔7등급)에서 절벽 효과가 컸습니다 → 연속적인 점수로 세밀하게 평가.
- 개인차를 반영한 정교한 여신심사가 가능해져 포용 금융 강화에 기여.
- 전 금융업권에서 점수제로 전면 전환(2021.1.1 시행).
3) 신용점수는 실제로 이렇게 쓰여요 🔍 (심사·금리·한도)
심사 지표
금융사는 점수와 함께 장기연체 가능성(확률) 등 모형 지표를 병행합니다. 회사마다 CSS(내부 평점)가 달라 동일 점수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금융사는 점수와 함께 장기연체 가능성(확률) 등 모형 지표를 병행합니다. 회사마다 CSS(내부 평점)가 달라 동일 점수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대출/카드: 점수·연체확률·부채/소득이 함께 반영.
- 금리·한도: 점수대가 높을수록 우대 가능성↑ (단, 총부채·소득안정성·직업군 영향).
4) KCB vs NICE 무엇이 다른가요? 🧪 (점수 차이 이해)
핵심
두 CB사는 모형·가중치·데이터 소스가 달라 동일인도 점수 차이가 납니다. 둘 다 관리가 안전합니다.
두 CB사는 모형·가중치·데이터 소스가 달라 동일인도 점수 차이가 납니다. 둘 다 관리가 안전합니다.
- NICE: 상환이력·부채수준 등 요소 비중과 연체 정의(단기 5영업일 10만원↑, 장기 90일↑) 등 공개.
- KCB: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에서 평점 활용 취지·항목 전반을 확인 가능.
5) 내 점수 확인·관리하는 법 📱 (공식 경로)
6) 빠르게 점수 올리는 관리 팁 ⚙️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
• 연체 0: 1일 연체도 감점(자동이체·알림 설정) → 단기/장기연체 기준 주의
• 부채관리: 소액 다중대출 정리·상환이력 확보(전액/부분 상환도 가점)
• 한도 대비 사용률: 카드 한도 30~50% 내로 사용·결제일 철저히
• 비금융 데이터: 통신요금·공과금 성실 납부 데이터가 대안신용에 활용되는 추세
• 조회 관리: 단기간 과다한 신용조회 지양
• 연체 0: 1일 연체도 감점(자동이체·알림 설정) → 단기/장기연체 기준 주의
• 부채관리: 소액 다중대출 정리·상환이력 확보(전액/부분 상환도 가점)
• 한도 대비 사용률: 카드 한도 30~50% 내로 사용·결제일 철저히
• 비금융 데이터: 통신요금·공과금 성실 납부 데이터가 대안신용에 활용되는 추세
• 조회 관리: 단기간 과다한 신용조회 지양
7) 점수대별 체감 가이드 🎚️ (사례 & 기대치)
- 💎 상위 구간 (KCB 832↑ 또는 NICE 840↑ ≈ 과거 1~3등급 참고): 우대금리/한도 유리, 다만 부채·소득 영향은 여전.
- 🟨 중간 구간 (KCB 698~831 / NICE 750~839): 금리 차등폭 큼 → DSR·부채관리와 꾸준한 상환이 관건.
- 🟥 하위 구간 (KCB 697↓ / NICE 749↓): 신규 한도 제한·보증 요구 가능 → 연체 정리·소액부터 긍정 이력 쌓기.
8) FAQ ❓ (오해와 진실)
Q1. 등급이 없어졌는데, 등급표를 쓰는 이유는?
공식 제도는 점수만 사용합니다. 다만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과거 등급에 참고 매칭한 표를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요(실제 심사는 내부모형 기준).
Q2. KCB와 NICE 중 무엇을 기준으로 보나요?
금융사마다 채택한 CB가 다릅니다. 두 점수 모두 확인·관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Q3. 몇 점부터 ‘우량’이라고 보나요?
기관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KCB 832점↑ 또는 NICE 840점↑면 과거 1~3등급 우량 구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참고).
Q4. 일시적 소액연체도 큰 타격인가요?
단기·장기연체 기준은 다르며, 일시적 소액연체는 평가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연체 자체는 리스크이므로 피하는 게 최선입니다.
9) 더 알아두면 좋은 것들 🔗
- 📄 금융위 보도자료(점수제 전면 전환): 바로가기
- 📰 정부 브리핑(“이제 등급 아닌 점수”): 바로가기
- 🔎 NICE 신용점수제 안내: 바로가기
- 📘 KCB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PDF): 바로가기
- 📊 한국소비자원 신용점수·등급 환산표: 바로가기
※ 본 글의 표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승인·한도·금리는 금융회사 내부 기준과 개인별 재무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